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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만들었던 소품들 초기에 만들었던 소품들입니다 인테리어 소품인 미니어쳐의자는 지금 창고안에들어가있고 화단 울타리는 방수처리가된원목이 아니라 공사판에 굴러다니던 나무로 만든거라 몇년지나 다썩어버렸고 악세서리 수납 박스에 그려진 그림들은 매번 바뀌고 있고 -.-ㅋ 습도 조절용으로 만든 소금기둥은 물에 녹아 사라지고 이리저리 만들고 그린건 많았는데 아직 남아있는건 거의 없는거 같네요 -.-ㅋ 더보기
[책 소개] 패브릭을 이용한 마음이 포근해지는 프렌치스타일 소품 만들기 패브릭을 이용한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서적을 소개합니다 내손으로 완성하는 패브릭의 향기 -마음이 포근해지는 프렌치스타일 소품 만들기 낡은 천으로 만드는 독특하고 멋진 나만의 소품, 나만의 공간 자수, 단추, 작은 수예, 리넨으로 된 시트와 식탁보 등을 모아서 이것들을 변형시키고, 패치하고, 다시 응용하여 앤틱의 매력이 담긴 시간을 초월한 작품을 만드는 오드리 피츠존.그녀가 『내 손으로 완성하는 패브릭의 향기 』에서 낡고 오래된 소품들이 독특한 데코레이션으로 거듭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현대적이긴 해도 낡고 오래된 느낌을 간직할 수 있도록, 옛스러운 재료들과 전사, 나염 등 최신의 기술을 간결하게 결합하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올이 굵은 린넨 시트의 독특한 시각적 느낌을, 빛바랜 꽃무늬 면직물과 손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