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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패브릭을 이용한 마음이 포근해지는 프렌치스타일 소품 만들기 패브릭을 이용한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서적을 소개합니다 내손으로 완성하는 패브릭의 향기 -마음이 포근해지는 프렌치스타일 소품 만들기 낡은 천으로 만드는 독특하고 멋진 나만의 소품, 나만의 공간 자수, 단추, 작은 수예, 리넨으로 된 시트와 식탁보 등을 모아서 이것들을 변형시키고, 패치하고, 다시 응용하여 앤틱의 매력이 담긴 시간을 초월한 작품을 만드는 오드리 피츠존.그녀가 『내 손으로 완성하는 패브릭의 향기 』에서 낡고 오래된 소품들이 독특한 데코레이션으로 거듭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현대적이긴 해도 낡고 오래된 느낌을 간직할 수 있도록, 옛스러운 재료들과 전사, 나염 등 최신의 기술을 간결하게 결합하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올이 굵은 린넨 시트의 독특한 시각적 느낌을, 빛바랜 꽃무늬 면직물과 손으로 .. 더보기
마루 기둥위에 올려놓은 미니어쳐 솟대 마루 기둥위에 올려놓은 솟대입니다 기차역과 광관지 주변에 세워져 있는 솟대들이 이뻐보여서 여러개 만들어 긴 장대에 달아 화단에 세워놓을려다 장승이나 솟대 이런건 함부로 세우면 안된다는 어르신의 말씀에 미니어쳐 버젼으로 아주 작게 만들어 마루 기둥위에 붙여 놓은 겁니다 솟대에 있는 새는 볼펜 정도의 크기입니다 더 작은것도 있구요 ㅋ 저희 마을 읍성 주위에 솟대들을 여러개 높이 세워 놓았는데 정말 이뻐보입니다 (읍성주위에 솟대 성벽 연꽃이 가득핀 연못 꽃밭 원두막등등등 관광지로 만들려고 꾸미는 중이라 더 그렇겠지만요) 요즘 길주위나 음식점등에 솟대를 세워 놓은게 많이 보이든데 이상하게 마을입구에는 솟대를 잘 안세우더라구요 -.-ㅋ 솟대는 농촌에서 섣달 무렵에 새해에 농사가 풍년이 되길 바라는 의미로 볍씨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