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목공용 공구]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때 있으면 편리한 톱 종류

인테리어 소품이나

그밖의 목공용 작품에 사용 하는 톱 종류들입니다

 

먼저 전동공구인 직소기 입니다
(꿈의 아이템 ??? 이죠 일단 전동 공구라 위험한 감이 있습니다
안전 제일을 따진 다면 사용안하는게 좋겠지만...)

직소기는 일반 목공용 톱이 할수없는
곡선자르기가 가능합니다 
근육의 힘을 많이 줄여주는 공구라 체력보전에도 이점이 있구요

가격대는 삼만원 정도 부터 해서 10여 만원 정도까지구요 
(대부분이 보쉬제품을 선호하지만 계양 제품도 쓸만합니다)

 
직소기가(안전문제나 가격 문제로)부담스러운 분들이 주로 사용하는

목공용 실톱 입니다 일명 요술톱이죠 -.-ㅋ

제가 가끔 쓰는 공구중 하나입니다 (직소기는 아는분을 빌려줘서 현재 없는상태라 ;;)

이것도 직선자르기밑 곡선자르기가 가능합니다

목공용 실톱은 근육의 힘을 빌려사용하는 공구라 직소기보다 조금은 힘이 들지만

그래도 생각 보다 잘 잘립니다 직소기보다 안전하구요

가격은 삼천원부터 만원정도 까지입니다
(웬만하면 만원짜리를 구입하시길 싼게 비지떡이거든요 ;;;;)

 

가장 위험하면서도 유용한 절단기입니다
(사용할때마다 가슴이벌렁거려 큰 인테리어 소품 만들때 외에는 손이 안갑니다 )

여러개의 목재를 규격대로 자르기에 용이하고 목재자르는 시간도 대폭 절약됩니다
(원목 침대나 원목테이블 만들때  절단기없이 원목을 나무톱으로 자르는건 거의 둑음입니다
좌탁 테이블을 만들기위해 원목을 톱으로 자른적이 몇번 있었는데 이건 완전히 노가다 입니다 )

일반 절단기 각도 조절이 가능한 절단기등 종류별 기능별 용도 별로 있습니다
가격도 천차 만별이구요 10여만원부터 백여만원 까지


그밖에 전동톱 목공용 큰톱 같은 것도 있지만 그건 노가다??? 용이니 안올립니다 

 직소기나 목공용 실톱, 절단기등은 DIY 가구나 간단한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때 꼭 있어야하 할필요는 없는 공구지만

있으면 그만큼 제작 하기가 쉬워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밖에 드릴이나 샌딩기등 다른 공구들의 소개는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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