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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부채에 그린야생화 두번째 부채에 그린 야생화 두번째 입니다 부채에 그린 첫번째 야생화와 같은 시기에 그린 그림이구요 부채에 그린 그림이 여러개라 제목만 두번째 입니다 -.-ㅋ 작년 12월 부채에 그린 두번째 야생화 그림 이라고 하면 맞을려나 -.-ㅋ 얼마전에 그린건 아직 사진이 정리를 안한 상태라 -.-;; 여하튼 이건 두번째 입니다 (작년 12월에 그린 두번째 -.-ㅋ) 첫번째 그린거랑 두번째 그린 야생화 입니다 이미지 보정용으로 만든거구요 (뽀샵~~~) 중요한건 보정용으로 만들어놓고 귀찮아서 안했다는거 -.-;;;;;;;;;;;;;;; 겨울이고 춥고 배고프고 (이건아닌가 ;;;) 여하튼 겨울 동면모드인데 동면을 못하고잇어 귀차니즘이에 빠져 버린탓에 ;;; 이거 저거 아주 대충 대충 하고있는 옥 공방 지기었습니다 -.-ㅋ 더보기
민화습작 연꽃 민화 습작중 하나입니다 연꽃과 새 아직은 습작수준입니다 전통 한지에 자연 염료로 염색을 한후 한국화 물감을 사용해 그린 민화입니다 그전에 그린 민화 연꽃 그림도 습작입니다 ^^ㅋ 밑의 글은 연꽃에 관한 문헌 입니다 ^^ 연생(連生)⇒다자(多子) 연꽃[蓮花]은 더러운 물에서 자라지만 맑고 깨끗한 꽃을 피워 아주 오래 전부터 많은 민족에게 사랑 받아온 꽃이다. 이집트에서는 태양, 인도에서는 힘과 생명의 창조를 상징했으며 고대 여러 종교에서 신의 탄생과 관련한 꽃으로 신성시 되어 왔다. 특히 불교에서는 부처의 탄생을 알리기 위해 연꽃이 피었다 전하며, 극락에 다시 태어날 때 연꽃 속에서 태어난다 하여 불교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꽃으로 자리매김 되었다. 연꽃은 또한 흙탕물에서도 깨끗한 꽃을 피우는 모습이 세속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