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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페인팅

초기에 만들었던 소품들 초기에 만들었던 소품들입니다 인테리어 소품인 미니어쳐의자는 지금 창고안에들어가있고 화단 울타리는 방수처리가된원목이 아니라 공사판에 굴러다니던 나무로 만든거라 몇년지나 다썩어버렸고 악세서리 수납 박스에 그려진 그림들은 매번 바뀌고 있고 -.-ㅋ 습도 조절용으로 만든 소금기둥은 물에 녹아 사라지고 이리저리 만들고 그린건 많았는데 아직 남아있는건 거의 없는거 같네요 -.-ㅋ 더보기
망가진 이어폰으로 만든 MP3용 개구리 깡통스피커 망가진 이어폰으로 만든 깡통 스피커 입니다 만드는데 필요했던 재료는 망가진 이어폰 굴러 다니던 짜투리 원목 와이어 공예용 굵은 철사 다 마시고 굴러다니던 식혜깡통 두개 그밖에 원목 재단용 톱 전동 드릴 쇠톱 글루건 목공용본드 등등 입니다 (이것도 별생각 없이 만든거라 만드는 과정이 없습니다) 대략적인 만드는법은 재단한 나무에 스피커 깡통이 들어갈 정도의 형태를 맞춰 드릴로 구멍을 뚫고 와이어를 꽂아 완성 합니다 (너무 간략한가요??? ;; 실제 뚝딱거리면 만들어지는거라 설명할게 없습니다 ;;) 스피커의 음질은 알미늄 깡통으로 소리를 증폭 시켜서 그런지 깡통 굴러가는 소리가 납니다 (옛날 축음기 소리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출력은? 별도의 엠프 없이 MP3의 자체 출력으로만 소리가 재생되니 혼자 들을 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