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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3만 8만년 만에 오프캐스트 발행합니다 5번째 발행입니다 ^0^ㅋ

정말 오래간만에

오픈캐스트를 발행합니다

몇달만에 발행하는건지 기억도 안나는군요 -.-;;

기억이 안나니 3만 8만년만에 발행하는걸로 하겠습니다 -.-ㅋ

이번 내용은 그동안 부채에 그렸던 그림입니다
(부채들은 대부분 어디갔는지 안보이는 상태입니다 -.-ㅋ)



첫번째 글은 합죽선에 그린 민화입니다 
(사진만 남아있고 부채는 사라진 상태입니다 -.-ㅋ)



두번째 글은 부채에 그린 야생화 두번째 입니다 
(가만보니 글을 역순으로 올렸군요 아닌가?? 아 기억력의 한계다 ㅠㅠ)

이 부채는 아직 생존해 아니 벽에 잘 걸려있습니다 ^^ㅋ
 


세번째 글은 부채에 그린 야생화 입니다

이 부채도 벽에 잘 걸려있습니다 겨울엔 부채들이

생존할 확률이 높은편입니다
(더운 여름엔 실생활에 사용하니 너덜너덜해져 사라지지만 -.-ㅋ)



마지막 글은 민화 연꽃 부채입니다

사진을 찍을 당시에도 실생활에 사용해서 너덜너덜해진 상태였고

지금은 장열히 산화하고 흔적도 안남아있습니다 -.-ㅋ
(자기본연의 임무를 마치고 사라졌으니 부채도 행복했을라나요 -.-ㅋ )

이상으로 3만8만년 만에 발행하는 오픈캐스트 5번째 발행기였습니다



넋두리 : 귀차니즘이 오픈캐스트 발행에도 많은 공헌을 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