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가 덜된 상태에서
시험삼아 켜본 한지 스텐드 등입니다
(이 한지 스텐드 등도 생활의 달인에 나왔던 한지 등을 응용해서 만든 등입니다)
생활의 달인에 나온 한지등을보고 만든 한지호박등

아직 마무리가 덜된 상태라 미비한 곳이 몇군데 보이는군요 ^^;;
그냥 사용해도 별문제는 없을거 같지만
그래도 마무리를 해야 조금 더 깔끔해질거 같아서 ^^;;
밝은 상태의 사진을 보면 미비한 부분이 확실히 보입니다 ^^ㅋ
주위조명을 끄고 스텐드만 켠 상태의 사진은 그래도 볼만 하죠???????????? ^^;;;
마무리가 조금 덜된 상태라도 그냥 사용해도 될거같기도 하고
(사실 귀차니즘이 ;;;;;;;;;;;;;;;
귀찮아서 안보이는 조명부분은 대충대충 만들었습니다
시골이라 조명관련 부속 살곳도 없고
부속살려면 부산이나 대구로 나가야 하는데 너무 멀고;;;;;;;;;;
사실 결정적인 이유는 귀찮아서 이지만 ㅠㅠ )
여하튼 마무리는 언젠가는 할거라고 결심만 한 상태의 쬐금만 미완성인 한지 스텐드등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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