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빈과 함께 동티모르 아이들의 희망천사를! 따뜻함을 느낄수있는 캠페인이네요 많은 이들이 참여하길 바라며 전문 올립니다 휴양지 발리와 호주 사이에 있는 강원도 만한 섬나라, 동티모르 찌는 듯한 더위, 하늘이 뚫린 듯한 폭우가 반복되는 날씨 오래된 내전으로 해가 지면 밖에 나가기도 위험한 나라 이 나라에도 꽃 같은 아이들이 자랍니다. 축구를 좋아하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가끔은 술래잡기를 하며 해질 때까지 놀고 싶어하는.. 하지만 세상의 모든 아이들처럼, 동티모르의 아이들이 모두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300원짜리 주사를 맞지 못해 폐렴으로 죽어가는 아이들 500원이 없어 하루 한 끼도 먹지 못하는 아이들 1000원이 없어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 오래된 내전으로 질병과 배고픔에 처해 있는 동티모르의 아이들에게 웃을 수 있는 희망을 전해주세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