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3만 8만년 만에 오프캐스트 발행합니다 5번째 발행입니다 ^0^ㅋ
无念自
2011. 2. 9. 04:04
정말 오래간만에
오픈캐스트를 발행합니다
몇달만에 발행하는건지 기억도 안나는군요 -.-;;
기억이 안나니 3만 8만년만에 발행하는걸로 하겠습니다 -.-ㅋ
이번 내용은 그동안 부채에 그렸던 그림입니다
(부채들은 대부분 어디갔는지 안보이는 상태입니다 -.-ㅋ)
첫번째 글은 합죽선에 그린 민화입니다
(사진만 남아있고 부채는 사라진 상태입니다 -.-ㅋ)
두번째 글은 부채에 그린 야생화 두번째 입니다
(가만보니 글을 역순으로 올렸군요 아닌가?? 아 기억력의 한계다 ㅠㅠ)
이 부채는 아직 생존해 아니 벽에 잘 걸려있습니다 ^^ㅋ
세번째 글은 부채에 그린 야생화 입니다
이 부채도 벽에 잘 걸려있습니다 겨울엔 부채들이
생존할 확률이 높은편입니다
(더운 여름엔 실생활에 사용하니 너덜너덜해져 사라지지만 -.-ㅋ)
마지막 글은 민화 연꽃 부채입니다
사진을 찍을 당시에도 실생활에 사용해서 너덜너덜해진 상태였고
지금은 장열히 산화하고 흔적도 안남아있습니다 -.-ㅋ
(자기본연의 임무를 마치고 사라졌으니 부채도 행복했을라나요 -.-ㅋ )
이상으로 3만8만년 만에 발행하는 오픈캐스트 5번째 발행기였습니다
넋두리 : 귀차니즘이 오픈캐스트 발행에도 많은 공헌을 하는군요 ;;;
오픈캐스트를 발행합니다
몇달만에 발행하는건지 기억도 안나는군요 -.-;;
기억이 안나니 3만 8만년만에 발행하는걸로 하겠습니다 -.-ㅋ
이번 내용은 그동안 부채에 그렸던 그림입니다
(부채들은 대부분 어디갔는지 안보이는 상태입니다 -.-ㅋ)
첫번째 글은 합죽선에 그린 민화입니다
(사진만 남아있고 부채는 사라진 상태입니다 -.-ㅋ)
두번째 글은 부채에 그린 야생화 두번째 입니다
(가만보니 글을 역순으로 올렸군요 아닌가?? 아 기억력의 한계다 ㅠㅠ)
이 부채는 아직 생존해 아니 벽에 잘 걸려있습니다 ^^ㅋ
세번째 글은 부채에 그린 야생화 입니다
이 부채도 벽에 잘 걸려있습니다 겨울엔 부채들이
생존할 확률이 높은편입니다
(더운 여름엔 실생활에 사용하니 너덜너덜해져 사라지지만 -.-ㅋ)
마지막 글은 민화 연꽃 부채입니다
사진을 찍을 당시에도 실생활에 사용해서 너덜너덜해진 상태였고
지금은 장열히 산화하고 흔적도 안남아있습니다 -.-ㅋ
(자기본연의 임무를 마치고 사라졌으니 부채도 행복했을라나요 -.-ㅋ )
이상으로 3만8만년 만에 발행하는 오픈캐스트 5번째 발행기였습니다

넋두리 : 귀차니즘이 오픈캐스트 발행에도 많은 공헌을 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