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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아 겨울잠을 너무 오래 잔거같다 ㅡㅡ? 하나밖에 없는 똑딱이카메라도 엉망이고 이리저리 뒹굴뒹굴 하다보니 1년이상 장기적인 겨울 잠을 잔거같네요 ㅡㅡ;;; (선물받은 찻잔 받침인데 지인분이 직접 한땀한땀에 거기다 손수 천연염색까지한거예요 ^^ ) 요즘은 꽃이랑놀고 나무랑놀고 드립커피에빠져 원두랑 놀고 전통차 중국차등등이랑 놀고놀고 하다보니 ;;; (이거 찻잔 받침대 자랑한거 같기도 하구 아닌거 같기도 하구 이거 애매하다 ㅡㅡ;;; 글거 받침대 어디놔뒀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 여하튼 이제 기지개를 펴고 다시금 깨어나야 겠어요 ㅡㅠㅡ 아 거미줄 거미줄 청소청소 ㅡㅜ ;;;;;;;;;;;;;;;;;;;; P.S : 한동안은 공방 영업은 애매합니다 ㅡㅜ 요즘은 주로 커피랑 전통차랑 관련된것만 가지고 놀다보니 ㅡㅡ;;;; 더보기
3만 8만년 만에 오프캐스트 발행합니다 5번째 발행입니다 ^0^ㅋ 정말 오래간만에 오픈캐스트를 발행합니다 몇달만에 발행하는건지 기억도 안나는군요 -.-;; 기억이 안나니 3만 8만년만에 발행하는걸로 하겠습니다 -.-ㅋ 이번 내용은 그동안 부채에 그렸던 그림입니다 (부채들은 대부분 어디갔는지 안보이는 상태입니다 -.-ㅋ) 첫번째 글은 합죽선에 그린 민화입니다 (사진만 남아있고 부채는 사라진 상태입니다 -.-ㅋ) 두번째 글은 부채에 그린 야생화 두번째 입니다 (가만보니 글을 역순으로 올렸군요 아닌가?? 아 기억력의 한계다 ㅠㅠ) 이 부채는 아직 생존해 아니 벽에 잘 걸려있습니다 ^^ㅋ 세번째 글은 부채에 그린 야생화 입니다 이 부채도 벽에 잘 걸려있습니다 겨울엔 부채들이 생존할 확률이 높은편입니다 (더운 여름엔 실생활에 사용하니 너덜너덜해져 사라지지만 -.-ㅋ) 마지막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