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베 원단에 수 놓은
야생화 입니다
아직 초보수준이지만
야생화 자에 빠져 있는 상태라
그림보다 바느질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직은 초보 단계이다 보니
어설픈 작품만 가득한 상태입니다
여하튼 어설프게 수놓아 다실 문에 딱 붙여 놓은
야생화 자수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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