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투리 합판에 그린
이국적인 풍경의
마을입니다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낼려구 만든
포크아트 소품중 아직 남아있는 소품 -0-
노끈을 달아 걸어놨었으면 오래전에 사라지고 없었을건데
귀차니즘때문에 글루건으로 대충 문에 붙여 놓은거라 아직 남아있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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