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그렸던 작품들입니다
작은 좌탁에 그렸던 장미 입니다
미술 작업할때 사용 하는 좌탁 입니다
부분 사진만 보면 그런대로 멀쩡합니다
모퉁이 사진들은 멀쩡하고 깨끗하죠 ㅋ
실상은 이렇습니다 ^^;;
좌탁 곳곳에 물감 자국이 ㅋㅋ
지금은 더 심합니다 ^^;;;;;;;; (요즘은 새로만든 좌판을 사용해서 작은 좌탁은 휴무 중입니다 ㅋ)
젯소 통에 그린 쉐비 장미입니다
그리는 과정 그리고 나서 이구요 ㅋ
역시 이것도 초기 연습 작품입니다
그밖에 스텐실 기법을 사용해본 작은 화분
작은 시계등 입니다
(작은 시계는 여러개를 만들어서 그림이 다른 시계가 몇종류 더 잇습니다 그건 다음기회에)
이리 저리 그리고 찍어 놓은 사진은 많이 있는데
귀차니즘때문에 정리를 안해서 -.-ㅋ
여하튼 오늘도 조금 정리해 올립니다
(정리가 아닌거 가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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